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荷山 李順石 裝幀, 空超 吳相淳 題字, 具常의 첫 번째 시집 [詩集 具常] 靑丘出版社 1951년[초판본]

하산 이순석 장정, 공초 오상순 제자, 구상의 첫 번째 시집 [시집 구상] 청구출판사 1951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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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57 (1903RFXVCEL)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남은시간

 

구상(具常, 본명 구상준)의 첫 번째 시집으로 6.25전쟁 중 대구에서 간행, 출간 되었다.

 

본 출물품은 著者自序, 薛昌洙과 나, 金基完 詩集 具常人間 具常, 著者꼬리표, 나그네 130편의 시가 수록 되어 있다.

 

裝幀李順石이 진행하였고, 연청색 색지에 2색도의 석판화로 인쇄하였다. 내지는 한지에 연활자 방식으로 인쇄하였으며, 외장은 4침으로 고정하여 한장본으로 장정을 꾸몄다. 李順石은 한국최초의 디자인전을 개최하는 등 우리나라 응용미술분야를 선도한 인물로서 의미를 더한다.

 

본문 92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한장본. 표지 모서리 부분 손상 있음. 상태 확인 요망. 세로 26cm, 가로 19cm.

 

[참고] 구상(구상준) (具常, 1919~2004)

시인. 평론가. 희곡·시나리오 작가. 함남 문천(文川) 출생. 본명은 상준(常浚). 1941년 니혼대학(日本大學) 종교과를 졸업, 1946년 원산(元山)에서 동인지응향(凝香)을 주재하고, · 여명도(黎明圖)· 수난(受難)의 장()등의 작품으로 등단, 이 작품들로 반동작가(反動作家)로 규정되어 월남(越南), 1947년부터 1950년까지 이 무렵 발표한 작품으로는 발길에 채인 돌멩이와 어리석은 사나이(白民, 47), 유언(遺言)(白民, 48), 비롯함도 마침도 없는 님아(大潮, 49), 사랑을 지키리(白民, 49), 옥상실존(屋上實存)(文藝, 49), 백련(白蓮)(新天地, 49), 구상무상(具常無常)(文藝, 50) 등이 있다.

1951년 첫 시집 구상시집(具常詩集)을 발간하였다. 또한 사회평론집 민주고발(民主告發)(53)과 제2시집 초토(焦土)의 시()(56)를 출간, 1957년도 서울특별시 문화상(文化賞)을 수상했다. 이 시기에 발표된 작품은 폐허(廢墟)에서(新天地, 54), 초토(焦土)에서(文學藝術, 56), 적군묘지(敵軍墓地)(自由文學, 56), 실성독백(失性獨白)(新太陽, 58), 초토소묘(焦土素描), 야행열차(夜行列車), 목숨이여, 수상집 침언부어(沈言浮語)(61)를 출간하는 한편, 희곡과 시나리오에도 손을 대어 희곡 수치(羞恥)(드라라 센터, 65)와 시나리오 갈매기의 묘지(墓地)(世代), 67), 단군(檀君)(月刊文學, 69)을 발표했다. 대표작에는 연작시 초토의 시, 밭 일기(日記) · 100(週間한국, 67), ()(69) 등이 있다. (출처/국어국문학자료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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