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崔南善이 지은 것으로 근대계몽기 詩歌의 최초 대표작으로 꼽히는 [경부텰도노래(京釜鐵道歌)] 新文館 1908년(隆熙2)[재판본]

최남선이 지은 것으로 근대계몽기 시가의 최초 대표작으로 꼽히는 [경부텰도노래(경부철도가)] 신문관 1908년(융희2)[재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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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1903MTE9QJE)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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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8崔南善이 지은 창가집이다. 근대계몽기 詩歌의 최초 대표작으로 꼽히는 책으로, 신문이나 잡지에 연재되지 않고 곧바로 단행본으로 출간되었다.

 

우리나라 개화기 문명의 과도기적 시대를 배경으로 경부(京釜) 철도에 대한 새로운 시각으로 근대화 문명이 도래할 즈음 우리 형세를 냉철히 인식하고 나아가 필요성을 고취하며 선구적 의식을 계도하고 예찬하자는 내용을 수록하고 있다.

 

역사적 사명에 대한 일익을 담당해야 한다는 스스로의 사명 의지를 문학사적 의미를 밑바탕으로 하여 1905년 최초 경부선이 개통된 이래 나온 철도(鐵道)를 소재로 한 최초 작품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작품은 467절로 구성된 장편의 순 한글 창가로 1908소년2호에 출전 수록되었다. 또한 지도와 명소 9, 악보 등이 포함되어있다. 본문 전반부는 국한문 혼용으로 표기하고 현재 문법으로 고쳤으며 후반부는 원전을 그대로 실었다.

 

저자 崔南善은 이 책에서 자신의 호인 公六으로 수록했는데, 이른바 문명개화에 대한 동경과 민중 계몽을 주제로 서울에서 부산까지 기차를 타고 가면서 본 느낌과 감상의 정경을 歌詞형식으로 적은 것으로 정차하는 역마다 배경과 역사를 소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본문 35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상태 양호. 세로 19cm, 가로 11.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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