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00. 00. 00. 00:00:00
  •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정보를 보실 수 있습니다.

金東仁이 지은 단편소설로 우리나라 근대 단편소설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감자] 漢城圖書(株) 1935년[초판본]

김동인이 지은 단편소설로 우리나라 근대 단편소설의 대표작으로 불리는 [감자] 한성도서(주) 1935년[초판본]

확대보기 확대보기     |     돋보기 돋보기

facebook twitter kakaostory kakaotalk

시작가
5,000,000

물품번호

20 (1903MD1LXJH)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남은시간

 

金東仁의 단편소설집으로 감자笞刑, 눈을 겨우 뜰 때, 어즈러움, 被告, 딸의 을 이으려, 明文8편의 단편이 수록되었다.

 

특히, 감자1925朝鮮文壇1월호에 발표된 것으로, 작자의 작품 중 환경적 요인이 인간 내면의 도덕적 본질을 타락시킨다는 자연주의적인 색채가 가장 잘 드러난 대표작이다.

 

이 이야기는 환경에 의해 타락해가는 복녀의 일생을 시종 냉엄한 객관자의 시점으로 조명하고 있다. 결말부분에서 복녀의 시체를 놓고 왕서방과 한의사와 복녀의 남편 사이의 금전거래 장면을 냉철하게 부각함으로써 비정한 인심을 객관적으로 잘 드러내고 있다.

 

감자는 작자가 객관적 거리를 확보하고 있는 냉철한 문체, 간결하고 직선적인 짜임, 장면묘사 및 대화의 적절한 삽입 등 단편으로서 완벽한 구조를 보여줌으로써, 우리나라 근대 단편소설의 한 전형을 이룩한 것으로 높이 평가된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본 출품물은 책등에 손상이 있으나 본문 낙장은 없다. 입찰 전 상태 확인을 요한다.

 

187p.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상태 확인 요망. 세로 19cm, 가로 14cm.

 

 

 

원활한 경매진행을 위해 모든 질문은 '비공개문의'로 해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