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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田 李象範 裝幀, 우리나라 최초의 극영화의 각본·감독을 맡았던 尹白南 著 [黑頭巾] 永昌書館 1941년[초판본]

청전 이상범 장정, 우리나라 최초의 극영화의 각본·감독을 맡았던 윤백남 저 [흑두건] 영창서관 1941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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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0,000

물품번호

15 (1903GDOS65R)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남은시간

 

[黑頭巾]동아일보1934610일부터 1935216일에 걸쳐 연재되었고, 1939년 삼문사에서 최초로 단행본이 발행되었다. 본 출품물은 1941永昌書館에서 발행된 판본으로, 표지 裝幀靑田 李象範이 그려 의미를 더한다.

 

조선 광해군 때 大北人 일파가 완전히 장악하고 있던 정권을 小北人들이 흑두건 일파와 힘을 모아 새 왕 능양군을 추대하기까지의 반란과 수모를 그리고 있다. 혼란한 사회상황에서의 집단적 폭력의 문제를 서술하는 계몽주의적, 인도주의덕 경향을 띠는 작품이다.

 

표지 그림은 자객이 칼부림하는 모습을 앞뒤 표지에 걸쳐 시원한 구도로 담고 있다. 연녹색 바탕에 간략한 회색 線畵로 인물을 묘사한 후 책등과 앞표지에 題字와 저자명을 검은색으로 강조하여 적었다. 본문 중간에 여러 점의 삽화가 실려 있다. 이를 통해 靑田 李象範의 또 다른 작품 세계를 볼 수 있다.

 

본 출품물은 p.7~8, p.29~30이 낙장이며, p.129~130p.154 다음에 인쇄되어 있다. p.125~128p.156 다음에 인쇄되어 있다. 제본 과정에서의 오류로 보인다.

 

526p.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상태 확인 요망. 세로 18.5cm, 가로 13.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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