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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밀꽃 필 무렵》의 著者 李孝石의 短篇集 [해바라기] 문고판 學藝社 1939년[초판본]

《메밀꽃 필 무렵》의 저자 이효석의 단편집 [해바라기] 문고판 학예사 1939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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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58 (1903ELJMRY6)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남은시간

 

()’, ‘삽화’, ‘수난’, ‘장미 병들다’. ‘산정’, ‘’, ‘부록’, ‘해바라기등 모두 8편의 작품이 수록되어 있다. 본 출품물에 수록된 작품들은 李孝石 소설의 전기와 후기를 가르는 경계선에 서있는 것들로 문학적으로 의미가 있다.

 

1939學藝社에서 발행한 短篇集 [해바라기]著者의 다른 작품에 비해 비교적 소장처가 드문 편이다.

 

169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상태 양호. 세로 15.5cm, 가로 10.3cm.

 

 

[참고] 이효석 (李孝石, 1907~1942)

호 가산(可山). 강원도 평창(平昌)에서 출생하였다. 경성제1고등보통학교를 거쳐 경성제국대학 법문학부 영문과를 졸업하고, 1928조선지광(朝鮮之光)에 단편도시와 유령이 발표됨으로써 동반작가(同伴作家)로 데뷔하였다. 계속해서 행진곡(行進曲)》 《기우(奇遇)등을 발표하면서 동반작가를 청산하고 구인회(九人會)에 참여, 향토색이 짙은 작품을 발표하였다.

1934년 평양 숭실전문학교(崇實專門學校) 교수가 된 후 , 등 자연과의 교감(交感)을 수필적인 필체로 유려하게 묘사한 작품들을 발표했고, 1936년에는 메밀꽃 필 무렵을 발표하였다. 그 후 서구적인 분위기를 풍기는 장미 병들다, 장편 화분(花粉)등을 계속 발표하여 성() 본능과 개방을 추구한 새로운 작품경향으로 주목을 끌기도 하였다.

1940년에 상처(喪妻)를 하고 거기에 유아(乳兒)마저 잃은 뒤 극심한 실의에 빠져 만주 등지를 돌아다니다가 돌아왔다. 이때부터 건강을 해치고, 따라서 작품 활동도 활발하지 못하였다. 1942년 뇌막염으로 병석에 눕게 되고, 20여일 후 36세로 요절하였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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