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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喜淳 裝幀, 林和가 발행인으로 참여한 월북 작가 韓雪野 장편소설 [塔] 每日新報社出版部 1942년[초판본]

윤희순 장정, 임화가 발행인으로 참여한 월북 작가 한설야 장편소설 [탑] 매일신보사출판부 1942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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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13 (19035LXNZQQ)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남은시간

 

194081일부터 1941214일까지 총 157회 분량으로 每日新報에 연재된 韓雪野의 자전적 장편소설이다.

 

13장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성장 소설과 1930년대의 세태 소설적 요소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각 장의 제목은 귀향, 봄과 함께, 아버지와 아들, 잔치, 색시들의 풍속, 단발, 아버지, 황혼이 짙을 때, 귀화(鬼火), 마음의 싹, 유학, 승패, 사랑이다.

 

본 출품물은 1942년에 발행된 초판본으로 표지 裝幀은 서양화가이자 미술평론가인 尹喜淳이 맡았다. 신중턱에 세워진 삼층석탑과 한복을 입은 여인의 모습으로 꾸며져 있다.

 

610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소프트커버. 상태 보통. 세로 19cm, 가로 12.5cm.

 

 

[참고] 한설야 (韓雪野, 1900~1976)

본명은 병도(秉道). 함경남도 함흥 출생. 1919년 함흥고등보통학교를 졸업하고, 1924년 니혼대학(日本大學) 사회학과를 졸업하였다. 1925년 단편소설 그날 밤을 발표하면서 작가 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27년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KAPF)에 가담하였다. 1934년 극단 신건설사 사건으로 투옥되었다가 석방된 후, 귀향하여 소설 창작에 전념하였다.

1945년 광복 당시 이기영(李箕永)과 함께 조선프롤레타리아예술동맹을 조직하였으며, 1946년 북조선문학예술총동맹을 조직하여 북한공산당의 문화예술계의 주동적 구실을 담당하였다. 초기 김일성(金日成) 체제 아래에서는 문화선전상 등의 요직을 거쳤으나, 소련에서의 스탈린 격하 시기에 김일성 반대 세력에 동조하다가 1960년대 초기에 숙청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출처/한국학중앙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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