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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庚林의 첫 시집으로 ‘제1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하며 당시 시단에 혁명적인 충격을 주었던 우리나라 대표 시집 [農舞] 月刊文學社 1973년[초판본]

신경림의 첫 시집으로 ‘제1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하며 당시 시단에 혁명적인 충격을 주었던 우리나라 대표 시집 [농무] 월간문학사 1973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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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55 (19033DWEC8V)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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申庚林의 첫 시집으로 초간본은 1973月刊文學社에서 간행되었고, 이를 증보하여 1975創作批評社에서 재간본이 간행되었다. 본 출품물은 1973년에 발행된 초판본이다. 당시 300부 한정판으로 발행되었다고 하나 내지에 기록이 적혀있는 것은 없다.

 

우리나라 대표시집으로 항상 꼽히는 명시집으로, 근대화로 농촌이 서서히 붕괴되기 시작할 무렵 농민들의 울분과 허탈감을 절묘하게 시로 승화시켰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시인은 이 작품으로 1회 만해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당시까지 난해한 모더니즘과 구체적인 삶이 결여된 서정시만 존재하던 시단에 혁명적인 충격을 던져줬던 작품이다. 문학에서는 본 시집인 申庚林[農舞], 황석영의 客地가 나오면서 이론이 피었고, 미술에서는 오윤이 대표적인 인물이다.

 

1부에 겨울 밤, 씨름, 잔칫날13, 2부에 前夜, 山一番地, 서울로 가는 길11, 3부에 장마 뒤, ·歸路, 山邑日誌10편이 실려 있다.

 

4부에는 山邑紀行, 친구4, 5부에 갈대, 墓碑·山頂에서5편으로 총 43편의 시와 白樂晴跋文이 수록되어 있다.

 

119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하드커버. 상태 양호. 세로 23cm, 가로 16.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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