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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족시인이자 항일시인인 尹東柱의 遺稿集 [하늘과 바람과 별과 詩] 正音社 1948년[초판본]

우리나라의 대표적 민족시인이자 항일시인인 윤동주의 유고집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정음사 1948년[초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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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품번호

100 (19032I5OMTL)

경매일자 2019.04.24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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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8正音社에서 발행한 초판본으로, 鄭芝溶序文姜處重의 발문 및 柳玲의 추모시와 더불어 <서시(序詩)>를 포함한 31편의 시가 3부로 나뉘어 수록되어 있다.

 

尹東柱의 시세계를 살펴보는데 필수적인, 유일한 작품으로 소장가치가 매우 높다.

 

이 시집은 원래 尹東柱가 연희전문학교 문과졸업기념(1941)으로 자신이 고른 시 19편을 77부 한정판으로 출판하기 위하여, 우선 자필로 3부를 만들어 이양하(李敭河)와 후배 정병욱(鄭炳昱)에게 각각 한 부씩 주고 한 부는 자신이 간직하였다고 한다. 그 때 이양하가 일제 검열의 통과 여부를 걱정하여 시집 출간을 만류하였기 때문에 보류되었던 것을 광복 후 정병욱의 주선으로 유고 31편을 모아 처음 간행하였다.

 

원래는 제목을 병원(病院)’으로 붙일 예정이었다고 하는데, 정병욱의 회고에 의하면 당시의 세상이 온통 환자투성이였기 때문이라고 하였다고 한다.

 

71p(낙장 없음). 국한문 혼용. 원 표제 있음. 책등에 약간 손상 있으며 보다 상세한 상태 확인을 위해 실물 확인을 요함. 포갑 . 세로 18.5cm, 가로 12.5c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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